흉물스런 채석장 포천아트밸리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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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30년 동안 돌을 캔 채석장이 조각공원과 야외공연장 등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 했다.
경기도 포천시는 2004년부터 155억원을 들여 신북면 기지리 산 40의 1 일대 9만9천㎡ 규모의 채석장 부지에 추진 중인 포천아트밸리 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달 초 임시 개장했다.
포천아트밸리는 병풍처럼 둘러싸인 절벽을 배경으로 한 1천510㎡ 규모의 야외전시장과 1천165㎡의 소공연장이 마련됐다.
또 공연장 주변은 다양한 조각품이 전시되는 조각공원으로 꾸며지고, 채석 과정에서 만들어진 7천40㎡ 규모의 호수 주변에는 전망대와 쉼터가 들어섰다.
야외공연장 인근에는 관람객들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맨발체험장이 설치됐으며 관람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차량 124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도 조성됐다.
지상 3층, 연면적 1천147㎡ 규모의 전시관에는 도서실, 창작전시실, 창작체험실, 기획전시관, 상설전시관, 카페테리아 등이 들어서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시는 조만간 운영 주체를 설립하고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포천아트밸리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시는 또 포천아트밸리를 정부에서 추진 중인 산업유산 예술창작벨트 시범지역 지정을 추진해 운영을 내실화 한다는 방침이다.
포천시 최규진 공보담당은 "포천아트밸리는 공연과 전시, 체험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시민들의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흉물스럽던 폐채석장을 아름다운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wyshi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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