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박정아의 종가집 데뷔 날나리 종부전

2008-05-21 アップロード · 88 視聴

(서울=연합뉴스) 2002년 영화 가문의 영광이나 2004년 드라마 낭랑 18세 이전에 나왔더라도 조금 더 나았을 뻔했다. 영화 날나리 종부전은 어딘가에서 많이 봤음직한 이야기를 뒤섞어 놓은 기획 코미디다.

건달 집안의 딸이 종가로 시집을 가 좌충우돌하며 철이 든다는 줄거리는 그렇다 치고 넘어가더라도 대략 난감한 것은 엉성한 극의 전개다.

이야기의 흐름에 필요할 법한 장면은 성큼성큼 건너 뛰고 주연 배우 박정아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려는 의도로밖에 볼 수 없는 불필요한 여러 장면은 어김없이 꼭 나온다.

가수 출신으로 연기에 도전하고 있는 박정아는 최선을 다한 것이 분명하나 과도한 출연 분량과 잦은 클로즈업, 보이스 오버 등으로 무거운 짐을 떠안았다. 박정아의 분투가 애처롭다.

간혹 관객의 폭소를 유발하는 장면도 있으나 철부지 여주인공을 곤경에 빠뜨리는 설정에서부터 이 주인공이 어려움을 타개하려고 벌이는 노력에 이르기까지 장면 장면에서 신선함을 찾기가 힘들다.

부동산 투기로 졸부가 된 홀아버지 천 회장(이원종)의 아낌없는 애정 속에 자란 날나리 연수(박정아)는 돈과 미모를 무기 삼아 나이트 클럽으로, 길거리로 거침 없는 남자 사냥에 나선다.

연수에게 어느 날 어떤 유혹에도 꿈쩍 않는 남자 정도(박진우)가 나타난다. 알고 보니 정도는 전남 순천의 낙안읍성에 있는 뼈대 있는 가문의 귀한 종손이다. 연수는 정도와 사랑에 빠져 덜컥 임신부터 하고, 천 회장의 극심한 반대에 집을 뛰쳐나가 순천의 종가로 무작정 들어간다.

멋대로 살아 온 연수는 종가 생활에 쉽게 적응하지 못한다. 시고모로부터 엄한 종부 수업을 받으며 좌충우돌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조금씩 참해지는 종부의 모습을 찾아간다. 이 때 아버지 천 회장이 반대파 폭력배의 위협을 피해 낙안읍성으로 피신한다.

22일 개봉. 12세 이상 관람가.

영상구성.편집 : 전현우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데뷔,날나리,개봉영화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886
全体アクセス
15,967,452
チャンネル会員数
1,861

연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43

공유하기
클릭뉴스 김희선 임신
9年前 · 305 視聴

00:48

공유하기
클릭뉴스 앤디 이상형
9年前 · 870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