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표 "쇠고기 추가합의, 국민요구 충족못해"

2008-05-21 アップロード · 15 視聴

(서울=연합뉴스) 추승호 기자 =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21일 "어제 정부의 (한미 쇠고기협상 추가합의) 발표는 양국 통상장관의 서한 형식으로, 결코 국민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국민의 건강과 검역주권을 확실히 지키기 위해서는 30개월 이상 쇠고기, 30개월 미만 소 SRM(특정위험물질) 부위에 대해 수입을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비준을 망친 것은 이명박 대통령 자신"이라며 "이 대통령은 FTA비준을 위해 결자해지하는 자세로 쇠고기 문제에 대한 재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검찰이 지난해 대선 당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BBK 연루의혹을 제기했다가 기소된 민주당 정봉주 의원에게 징역 2년을 구형한데 대해 "놀랍고 실망스럽다. 국민의 상식에 대한 구형이자 도전"이라고 비판한 뒤 "이 대통령 자신도 BBK 문제는 정치공방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치공방은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아량 있는 정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chu@yna.co.kr

촬영 : 정재현 VJ, 편집 : 전수일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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