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감기 잘 걸린다, 예방책은?

2008-05-22 アップロード · 174 視聴

(앵커) 요새 감기 환자가 참 많은데요. 유심히 들여다보면 감기에 잘 걸리는 상황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좀 더 신경을 쓰면 감기를 예방할 수 있을 텐데요. 왕지웅 기자의 보돕니다.

(서울=연합뉴스) 몸이 나른해 찜질방을 찾았을 때, 머리카락이 젖은 채 마르기를 기다렸을 때 감기에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같은 경우는 갑작스런 체온변화가 감기의 계기가 된다는 점을 간과해서 생기는 것입니다.

전문의는 감기 기운이 느껴질 때는 장시간 목욕을 피하고 체온을 보호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인터뷰) 민선호 과장 (송파청병원 가정의학과)
"면역력이 떨어지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 중요한데 갑자기 체온변화가 있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몸이 힘든 상황이 되면 인체면역력이 떨어져서 감기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되고 쉽게 걸릴 수 있다."

피곤이 누적됐거나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잠 잘 때도 신경 써야 합니다.

밤에 창문을 살짝 열고 잤는데 밤새 비가 내린 경우도 감기에 걸릴 수 있습니다.

수면 상태에서는 중추신경의 체온조절 능력이 더욱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전철이나 버스에서 에어컨 바람이 셀 때 옷을 얇게 입고 잠이 들면 감기에 잘 걸리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인터뷰) 민 선호 과장 (송파청병원 가정의학과)
"에어컨 자체가 밀폐된 공기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잡균들이 떠돌아 다녀서 쉽게 목이나 기관지를 자극할 수 있다. 또 옷을 얇게 입으면 면역력이 더 약해지니까 감기가 더 쉽게 걸리는 상황이 되니까 두 가지가 함께하면 감기에 더 쉽게 걸릴 수 있다."

술에 취하거나 너무 피곤해서, 씻지 않고 잠이 드는 것도 경계해야 합니다.

술을 마시는 것 자체가 인체면역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감기에 취약하며, 양치를 하지 않으면 세균 위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단 감기에 걸렸다면 참아도 될 정도인지 아니면 병원을 찾아야 하는지도 파악해야 합니다.

전문의는 일주일 이상 지속되는 감기 증상이나 38도 이상의 고열이 오래 가는 경우, 당뇨나 혈압, 신장부전 등을 앓고 있거나 천식으로 고생했던 사람은 일단 감기 증상이 오면 병원부터 찾으라고 조언합니다.

또 감기가 있는데 목이 뻣뻣한 증상이 있을 땐 뇌막에서 염증이 생기는 뇌수막염일 수도 있으므로 전문의를 찾아야 합니다.

(인터뷰) 민 선호 과장 (송파청병원 가정의학과)
"종합감기약이 아이들이나 노인에게는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특히 전립선 질환을 갖고 있는 노인 분들이 종합감기약을 복용하면 소변을 보지 못해 응급실로 실려 오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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