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학회 창립기념 학술대회 개최

2008-05-22 アップロード · 132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해연 기자 = 이주 외국인 100만명 시대를 맞아 오늘 서울 숙명여대에서 한국다문화학회 창립 기념 학술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숙명여대 다문화통합연구소의 이유진 소장 등 각계 인사와 학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과 해외 다문화 수용실태’와 ‘한국의 다문화 통합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한국다문화학회는 “문화의 다원화 현상에 대한 연구와 정책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며 이를 학문.정책적 측면에서 접근할 장을 만들고, 다문화로 진입하는 우리 사회에 관한 연구를 위해 학문공동체를 만들게 됐다"고 학회 창립 취지를 밝혔습니다.

추규호 /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서강대 정유성 교수의 사회로 열린 제1회의에서는 숙명여대 강주현 교수가 해외 다문화 사회 통합사례 연구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이선 연구위원이 다문화 사회의 전개에 대한 한국사회의 이중적 수용성을 각각 발표했습니다.

인하대 이진영 교수가 진행하는 제2회의에서는 권영수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국적통합정책단장과 석원정 외국인 이주노동자인권을 위한 모임 소장 6명의 패널리스트가 한국의 다문화 통합방안을 놓고 토론을 벌였습니다.

오재식 / 아시아교육연구원 원장

창립총회에서 초대 학회장에 뽑힌 이유진 숙명여대 다문화통합연구소장은 "그동안 산발적으로 진행돼 온 관련 연구를 체계화하고 다양한 학문과 정책 분야를 아우르는 이론과 실무의 유기적 대화를 촉진해 정책 대안을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다문화학회 창립기념 학술대회는 연합뉴스와 숙명여대 다문화통합연구소가 공동 주관하고 법무부와 한국이주민재단이 후원했습니다. 연합뉴스 김해연입니다.
haeyounk@yna.co.kr

영상취재.편집: 김해연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학술대회,다문화학회,개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901
全体アクセス
15,955,583
チャンネル会員数
1,579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51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8年前 · 57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