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국회의원 14명 내자 표적수사 시작"

2008-05-22 アップロード · 33 視聴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서청원 대표, 홍사덕 비상대책위위원장 등 친박연대 당직자 및 지지자 등 300여명은 21일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청사 서문 앞에 모여 `정치검찰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공천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이 당 비례대표 1, 3번인 양정례, 김노식 당선자는 집회 장소에 나오지 않았다.
서 대표는 연단에 올라 "한나라당의 공천을 바로잡으러 친박연대를 만들어 14명의 국회의원을 낸 것이 청와대와 국정 운영자가 친박연대를 탄압하는 제1의 이유"라며 "이 때문에 정치 검찰의 기획, 표적 수사가 시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 대표는 "수사에 형평성이 있어야 하는데 (공천에서) 한나라당이 우리보다 나쁜 짓을 더 많이 했고 다른 당도 마찬가지인데 오로지 친박연대 죽이기만 한다"고 말했다.
setuzi@yna.co.kr
촬영.편집:신형섭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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