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동 탤벗 한국 팝시장에 돌풍

2008-05-22 アップロード · 933 視聴

음반 발매 한 달 만에 1만5천 장 판매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영국의 여덟 살짜리 가수 신동 코니 탤벗(Connie Talbot)이 국내 팝 음반 시장에서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2일 음반유통사 뮤직콤파스에 따르면 탤벗의 데뷔 음반 오버 더 레인보(Over The Rainbow)는 국내 발매 한 달 만에 1만5천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는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는 최근 국내 음반 시장에서 이례적으로 높은 판매량이다.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해외음반은 폴 포츠의 원 찬스(One Chance)로 3만7천여 장이 판매됐다. 올해 들어 가장 많이 팔린 음반으로 꼽히는 포츠의 원 찬스와 영화 원스(Once) O.S.T의 판매고는 1만7천 장 수준에 그치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국내 음반 판매 순위에서 경쟁하는 탤벗과 포츠가 같은 무대를 통해 데뷔했다는 점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영국 ITV1의 스타발굴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 출전했고 포츠가 1위, 탤벗이 2위를 차지했다. 원 찬스는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300만 장이 팔렸으며, 오버 더 레인보는 미주 지역에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지만 영국에서만 20만 장이 팔리는 등 해외에서도 판매 경쟁을 하고 있다.

탤벗은 데뷔 음반에서 섬 웨어 오버 더 레인보(Somewhere Over The Rainbow), 아이 윌 올웨이스 러브 유(I Will Always Love You),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 등 유명 팝송을 불렀다. 깨끗한 미성을 바탕으로 풍부한 감성이 묻어나는 노래로 감동을 자아냈다.

탤벗의 인기는 음반 판매에만 머물지 않고 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팬 카페가 속속 생기고 있으며 해외 아티스트 검색 순위에서도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최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신작은 알라딘, 예스24 등 온라인 쇼핑몰의 팝 음반 판매 순위에서도 수주 째 1위를 달리고 있어 그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달 하순에는 직접 내한해 한국 팬을 만난 바 있다. 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앞을 보지 못하는 한국 어린이 유예은 양과 감동적인 합동 공연을 펼쳤다.

뮤직콤파스 측은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음반이 팔리고 있어 우리도 놀라고 있다"며 "음반을 구매한 네티즌들은 감동적인 탤벗의 노래가 마음을 치유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구성.편집 : 전현우 기자

cool@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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