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복원용 금강소나무 찾았다"

2008-05-22 アップロード · 123 視聴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식)은 지난 2월 화재로 소실된 국보1호 숭례문의 복원에 사용될 지름 60cm 이상되는 금강소나무 600여 그루를 찾아 냈다고 22일 밝혔다.
동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2001년부터 특별 관리하고 있는 문화재 복원용 목재생산림 490ha에서 자라는 금강소나무 12만6천그루를 중심으로 실태조사를 벌여 복원용으로 가능한 600여 그루를 최근 찾아냈다.
현재 문화재 복원용으로 가슴높이의 지름이 60cm 이상인 대경목의 금강소나무 600여 그루는 나무별로 GPS 좌표를 표시, 수관폭과 임도와의 거리 등 각종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DB)해 문화재청의 목재공급 요청이 있을 경우 바로 공급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문화재 보수 및 복원에 국내 우량의 소나무를 공급, 우리 문화유산을 우리가 지킨다는 상징적 의미를 부여하는 것과 함께 우량 소나무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전반적인 실태를 조사한 것으로 문화재 복원용 대경재의 생산기지를 확보했다 의미도 갖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1개구역 면적이 3ha 이상인 소나무 임지를 대상으로 지름 30cm 이상 나무가 ha당 50그루 이상 분포하고 있는 산림에 대해서는 미래의 문화재 복원용 소나무의 공급을 위해 숲가꾸기와 산림보호 등 특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관내에서 생육하고 있는 금강소나무는 곧게 자라고 재질이 단단하고 결이 아름다우며 껍질이 얇고, 나무 속은 붉은색 또는 적황색을 띄며 나이테가 조밀해 가공이 용이하고 잘 썩지 않는 특징을 갖고 있다"며 "숭례문 복원에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은 관내에서 자라는 금강소나무를 1990년대에 청와대 상춘제 신축, 2001년 경복궁 근정전 보수공사, 2005년 낙산사 원통보전 복원에 이어 작년에는 광화문 복원사업에 공급한 바 있다.
yoo21@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yoo2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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