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현명한 이용..부산서 국제수변도시회의

2008-05-22 アップロード · 44 視聴

(부산=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강이나 바다와 접해있는 세계 각국의 수변도시 수장과 전문가가 모여 물과 녹음의 보존과 현명한 이용을 고민하는 제5회 국제수변도시회의(ICAP.International Conference of Aquapolises)가 부산에서 개막했다.

부산시는 21일 오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담장으로 쓰였던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15개국 41개 도시 시장.주지사.전문가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수변도시회의 개회식을 열었다.

회의는 `지속가능한 도시와 물을 주제로 23일까지 사흘 일정으로 열리며 첫째 날인 21일 개회식에서는 고려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최의소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부산, 두바이, 호치민, 오사카, 이스탄불, 함부르크, 베이징 등 20개 참가 도시 대표의 기조 발표가 이어졌다.

22일에는 벡스코에서 각국 전문가 대표단이 ▲물.녹지를 이용한 도심환경 만들기 ▲수상교통과 도시발전 ▲도심하천의 생태친화적 환경 조성 ▲기상이변과 수자원의 4개 주제에 관해 발표와 토론을 가졌다.

22일 전문가 토론회와 동시에 부산시, 일본 니가타현, 대만 가오슝시가 투자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참여도시 대표 전체회의 결과를 토대로 수자원의 친환경적인 이용에 관한 의지를 담은 부산선언문을 발표한 것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후 참가도시 대표단은 유엔기념공원, 범어사, 부산 북항 등 부산의 명소를 둘러본 뒤 대회 마지막날인 23일 부산 신항과 을숙도 에코센터를 방문해 부산의 수변 이용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21일 일본 오사카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맺고 두바이 시장, 아프리카 시장단 등 참가도시 대표와 접견.간담회를 가졌다.

부산시 관계자는 "1990년 일본 오사카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중국 상하이, 그리스 피레오스 등에서 열린 국제수변도시회의는 환경과 관련한 주요한 국제회의로서 부산은 이번 회의 개최로 환경시책 비전 제시와 경제유발효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elloplu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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