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지휘관 보직예정자 모의전투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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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실전 같은 전장에서 무엇이 필요한가를 알게 됐습니다."
22일 강원 인제군에 위치한 육군 과학화전투훈련장(KCTC)에서 육군 연대장 보직 예정자 48명이 마일즈(MILES.다중통합레이저 훈련체계) 장비와 훈련장을 이용해 모의전투 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 간의 일정으로 처음 입소한 연대장반 참가자들은 12명씩 4개조로 나눠 과학화 훈련체계 및 장비에 대한 소개교육을 받은 뒤 직접 교전훈련장비(MILES)를 착용하고 전투훈련 체험장에서 400여m 앞 정상 고지를 탈환하기 위해 병사들로 이뤄진 전문대항군과 교전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전투체험 시간동안 실제 전장처럼 부상자가 발생하면 흰색(경상), 노란색(중상) 깃발을 등에 매달고 정상을 향해 달렸으며 전사자가 발생하면 후송되는 등 생사를 넘나드는 전투를 간접 체험했다.

이날 1조와 2조 참가자의 경우 정상을 불과 10m 가량 앞두고 고지 탈환에 실패했지만 대항군이 쏘는 포탄과 소총 사격을 뚫고 장애물을 넘어서는 등 신세대 장병 못지 않았으며 3조와 4조 참가자는 정상을 탈환하는 기쁨을 맛보았다.

또 체험을 마친 참가자들은 부대 내 사후검토실에서 대항군의 주요 지휘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험 발표와 토의를 통해 야전부대의 훈련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홍기남 연대장 보직 예정자는 "부임 전에 지휘관들이 사전체험을 통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함으로써 강한 전사, 강한 군대 육성에 있어 큰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번 훈련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부대 관계자는 "강병 육성을 위한 교육훈련 쇄신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연.대대장반 및 부사관반, 야전 사단장의 과학화훈련 체험 기회가 야전부대의 훈련을 강화하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육군은 최근 `강한 전사, 강한 군대 육성을 목표로 야전부대의 실전적인 훈련을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2008년도 연.대대장 보직 예정자들과 보병 상사 진급자를 대상으로 육군 과학화전투훈련장에서 모의전투 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8월과 9월에는 육사 및 3사 생도들도 5박6일 동안 과학화전투훈련 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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