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기미, 어떻게 예방ㆍ치료하나

2008-05-23 アップロード · 266 視聴

(앵커) 중년 여성들에게만 생기는 것으로 알았던 기미가 최근에는 햇볕 아래서 레저를 즐기는 젊은이들에게도 많이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왕지웅 기자의 보돕니다.

(서울=연합뉴스) 간장 색과 비슷해 간반이라고도 불리는 기미는 눈 주위나 이마 등에 어둡거나 옅은 갈색 모양으로 색소 침착이 생기는 것입니다.

피부가 자외선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작용으로 과다하게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내는 것이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유전과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도 원인 중 하납니다.

때문에 햇볕 아래 노출시간이 많은 경우에 잘 나타나지만, 임신과 출산을 겪은 여성에게 나타나는 빈도도 높습니다.

(인터뷰) 박재현 원장 (미병원)
"나이가 들면 무조건 생기는 것은 아니고 생활습관이 잘못 되어 있거나 좌외선에 노출이 많은 직업, 야외활동이 많은 사람들이 많이 생긴다고 보면 된다"

기미를 예방하려면 계절에 상관없이 자외선 차단에 신경써야 합니다.

평소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수분 섭취가 피부에 좋은 만큼, 하루 8잔 이상 물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A와 C가 많이 든 과일과 채소류를 자주 먹는 것도 기미 예방에 좋습니다

기미는 표피형과 진피형, 혼합형으로 구분됩니다.

표피형은 표피의 멜라닌 색소가 증가해 생기는 것입니다.

비타민C를 피부 깊숙이 침투시켜 검은 색소를 용해시키는 바이탈이온트나 연고치료 등으로 쉽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진피형은 진피 내의 색소 세포가 증가해 생기는 것으로,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레이저토닝이 효과적입니다.

레이저 토닝은 피부 깊이 침투해 색소만 파괴하고 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터뷰) 박재현 원장 (미병원)
"기미는 색소병변이기 때문에 색소병변에 효과가 좋은 C6레이저 토닝이나 큐스위치엔디야그레이저등이 효과적인 레이저 치료가 되겠다. 1~2주 간격으로 5내지 10회 정도 시술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한국인 중에는 표피형과 진피형을 동시에 가진 혼합형 환자들이 많습니다.

때문에 어느 한 가지에 국한하지 않고 여러 치료를 병행하는 혼합 치료를 실시합니다.

(인터뷰) 박재현 원장 (미병원)
"색소효과가 좋은 엔디야그 레이저 같은 레이저 치료, 바이탈 이온트, 연고치료, 아미노필링, 스킨스케일링 , 메조테라피, 비타민 요법 등의 여러가지 요법을 병행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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