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 "북핵 신고서 검증가능 여부가 중요"

2008-05-23 アップロード · 24 視聴

(워싱턴=연합뉴스) 고승일 김재홍 특파원 =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22일 북한이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에 핵신고서를 제출하면 신고된 내용이 검증 가능한 것인지를 우선적으로 파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힐 차관보는 이날 미 하원에서 한미자유무역협정(FTA) 재조망이라는 주제로 한미경제연구소(KEI)가 주최한 세미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핵신고에 대한 검증은 비핵화를 보증하는 것이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힐 차관보는 "북핵 신고 검증은 수 개월이 소요되는 일"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검증작업이 끝날 때까지 6자회담 개최를 미룰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북한 핵신고서 제출한 후 빠른 시일 내에 6자회담이 개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북한이 핵신고서를 중국에 제출하면, 중국은 나머지 6자회담 당사국들에 사본을 전달한 뒤 신고서에 담긴 내용을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주 중국과 러시아를 방문할 예정인 힐 차관보는 베이징에서 북한 관리와 만날 것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그는 또 북한의 영변 원자로 냉각탑 해체 문제와 관련해서도 내부 논의는 있었으나 밝힐 수는 없다고 말했다.
jaehong@yna.co.kr
ks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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