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예비간호사 나이팅게일 선서

2008-05-23 アップロード · 728 視聴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떤 상황에서나 하지 않겠습니다"

23일 오전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세미나실에 모인 간호학과 3학년 학생 17명은 촛불을 켜고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며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학생들은 제주대학교병원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2회 졸업생 강소영 씨가 마더램프를 들고 단상에 올라서자 차례로 초를 가지고 올라가 불을 붙이고 엄숙한 표정으로 선서를 마쳤다.

학생들은 8월 25일부터 12월 13일까지 3학년 2학기 임상실습을 마치고 잠시 쉬었다 겨울방학 기간인 내년 1월 1일부터 2월 14일까지 4학년 임상실습을 마무리하게 된다.

예비간호사인 김민정 양은 "오늘 나이팅게일 선서를 함으로써 저희가 2년 반정도 공부해 왔던 것을 여러분 앞에서 인정받게 돼 기분이 너무 좋다"며 "병원 나가서 실습 열심히 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간호학과 김정희 학과장은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험난한 전쟁터에서 부상병들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아끼지 않았던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본받아 친절한 간호사로 거듭나기 위해 다짐을 하는 의식"이라며 "간호현장에 나가 실제 지식을 배우고 일차 보건의료의 핵심인력으로서 간호사의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khc@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예비간호사,나이팅게일,제주대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758
全体アクセス
15,955,440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51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8年前 · 123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