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2천원대 시대…시민들 `울상

2008-05-24 アップロード · 136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해연 기자 = 서울 강남의 한 주유소입니다.
보통휘발유 가격이 2천원이 넘습니다.
주유를 마친 운전자들은 최근 치솟는 기름값 때문에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강호준 / 서울 종로구 안국동
사 쎄 / 한양대학교 교수
채태성 / 주유소 직원

최근 국제 유가가 배럴당 130달러 이상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내 일부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1ℓ당 2천원을 웃돌고 있습니다.
출퇴근 때만 자가용을 이용하는 회사원들의 경우, 오르는 기름값 때문에 대중교통 등 다른 교통수단을 택하는 운전자가 늘고 있습니다.
매일 승용차로 구로동 집에서 광화문까지 출퇴근하는 이 회사원은 “주유비 부담때문에 직장 동료들과의 카풀을 고려 중이라고 합니다.

정준현 / 서울 구로구 구로동
김주연 / 서울 강남구 논현동

경유차 운전자는 사정이 더 좋지 않습니다.
국제 석유시장의 경유 가격이 높은데다 최근 세금부담까지 늘어나면서 경유값이 휴발유값을 앞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동차가 생계 수단이나 마찬가지인 화물차 운전자들은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는 경유값에 한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장선호 / 자영업

가파른 기름값 상승세에 주유소를 운영하는 업주들도 힘들긴 마찬가집니다.
자가 운전자들의 대중교통 이용률이 는데다 높은 기름값에 영업 마진마져 떨어져 이 주유소의 경우 매출이 한달 전보다 20%가량 떨어졌다고 합니다

유재흥 / 주유소 운영

천정부지로 뛰는 기름값.
국제 석유시세와 환율 상승에 따른 부담으로 당분간 석유제품 가격의 강세가 불가피하다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김해연입니다.
haeyoun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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