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을 공연과 함께

2008-05-24 アップロード · 88 視聴

앵커 탤런트 고수의 제대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돌아온 엄사장’이 이번 주말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한국과 일본 배우들이 함께 만든 한-일 합작극도 무대에 올랐습니다.
주말 나들이에 어울릴 만한 공연. 전시를 진혜숙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연극 ‘돌아온 엄사장’ // 5월 23일~8월3일. 대학로 동그라미극장
연일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 ‘연극열전 2’의 다섯 번째 작품입니다.
탤런트 고수의 제대 첫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엄사장이 포항 선거전에 휘말리면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는다는 줄거리입니다.
극단 골목길의 대표배우 엄효섭이 주인공 엄사장 역을 맡았고 고수가 줄담배를 피워대는 반항기 가득한 아들 역을 맡았습니다.

인터뷰 고수 / 엄고수 역 =“지금까지 해왔던 게 아니고 새롭게 도전하는 장르인데 하나하나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하고 있는 상태다.”

티파니 보석전 // 6월 8일까지. 예술의전당
세계적인 보석 브랜드 티파니가 선보이는 보석의 향연입니다.

1837년 미국 뉴욕에서 팬시용품 전문점으로 출발한 티파니가 170년 역사를 거쳐 세계적인 보석브랜드로 성장하는 과정이 담긴 보석 200여 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1861년 미국 링컨대통령이 취임식 날 아내에게 선물한 진주목걸이를 비롯해 세계에서 가장 큰 황금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바위에 앉은 새’ 까지. 예술로 승화된 보석들이 한국에서 첫 선을 보입니다.

한일합작극 ‘야끼니꾸 드래곤’ // 5월 20일~25일.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한국과 일본, 두 나라 배우들이 함께 만든 연극입니다.
예술의전당과 일본 신국립극장이 제작해 작년 일본에서 초연됐는데 관객과 비평가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곱창집을 운영하는 재일교포의 가족 이야기로 한국어와 일본어로 연기하는 양국 배우들의 연기대결이 볼거리입니다.

인터뷰 고수희 / 고영순 역 =“재일교포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고 가족들의 이야기인 만큼 따뜻함을 가져가셨으면 좋겠다.”

대사의 90%가 일본어로 처리돼 자막을 보는 것이 번거롭지만 가족들이 풀어 놓는 에피소드가 국경과 언어를 초월해 감동을 전합니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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