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빨리 비준해 주오" 울산상의.시민단체

2008-05-26 アップロード · 33 視聴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두철)와 행복도시 울산 만들기 범시민협의회(행울협)는 26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17대 국회에서 한미FTA를 비준해 달라"고 호소했다.
상공회의소 회원업체와 행울협 소속 140여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은 "한미FTA의 최대 수혜업종이 자동차이어서 비준안이 처리되지 않을 경우 자동차 수출의존도가 높은 울산 및 국가경제가 막대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며 "17대 국회가 책임지고 비준안을 처리해 달라"고 촉구했다.
또 "한미FTA는 대미교역과 투자를 활성화고 울산경제 및 산업 선진화에 큰 도움이 될 중요한 협정이기 때문에 빨리 발효돼야 한다"며 "비준을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비준안이 처리되면 지역 상공인과 기관 및 시민단체는 FTA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대미수출 증대에 노력하고 고용과 투자를 늘리는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sjb@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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