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美쇠고기 7대 안전기준 발표

2008-05-26 アップロード · 72 視聴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1천700여개 시민사회단체 및 네티즌 모임으로 구성된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국민대책회의는 26일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7가지 최소 안전기준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7가지 최소 안전기준은 ▲ 광우병 발생국에서의 쇠고기 수입전면금지 또는 20개월 미만 뼈없는 살코기만 수입할 것 ▲ 광우병위험물질을 모든 연령의 편도, 십이지장부터 직장까지 장 전체, 장간막, 뇌, 눈, 삼차신경절, 척수, 머리뼈, 등배신경절 및 척주로 규정할 것 ▲ 혀, 곱창, 선진회수육, 사골, 꼬리뼈 전면 수입 금지 등이다.

국민대책회의는 또 ▲ 한국 정부가 도축장 승인권 및 취소권을 가질 것 ▲ 수입검역 중 광우병위험물질 최초 1회 발견시 즉각 미국산 쇠고기 전체의 검역을 중단하고 개선조치 이후 재발시에는 수입을 중단하며 중단일 이전 수입된 쇠고기도 검역을 중단할 것 ▲ 미국산 수입 쇠고기의 모든 부위에 월령 표시를 의무화할 것 ▲ 수입위생조건 중 수입중단 조건 5조를 삭제할 것 등도 최소 안전기준으로 제시했다.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 박상표 정책국장은 "만일 외교통상이나 한미관계에 대한 고려로 미국산 쇠고기를 꼭 수입해야 한다면 일본 정도의 기준에 따라 20개월 미만의 뼈없는 살코기만 들여와야 한다"며 "적어도 일본이나 EU에서 위험물질로 지정한 부위는 우리 국민들이 먹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국민대책회의는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에 대한 고시 발효를 저지하기 위해 이날부터 28일까지 대규모 촛불문화제를 개최하고 고시가 발효되면 미국산 쇠고기의 운송과 유통, 학교 등 급식 사용을 저지하는 범국민운동에 나설 예정이다.

국민대책회의 관계자는 "26~28일 전국에서 동시다발로 평화적인 촛불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모든 국민들이 하던 일을 잠깐 접고 촛불문화제에 집중해주기 바란다"라며 "평화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는 기조는 명확하다"고 말했다.

firstcircle@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안전기준,시민단체,7대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2,028
全体アクセス
15,977,744
チャンネル会員数
1,823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02

공유하기
나비 생태체험전 개막
9年前 · 101 視聴

00:51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9年前 · 229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