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영상 우리 솜씨 보세요

2008-05-26 アップロード · 454 視聴

(서울=연합뉴스) 아니, 어느새 벌써 모란봉의 을밀대를 소묘로 완성하고 있는데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필체가 강하고 미술적 감각과 관찰력으로 세부형태들을 선명하게 그려내는 리은성 어린이. 그 손 끝에서 짧은 시간에 을밀대가 멋지게 그려졌습니다.

고운 옷 입고 고개를 갸웃 거리며 그림을 그리는 모습은 한 송이 곱고 고운 꽃송이 같애요. 애기나무야 어서 자라 큰 나무가 되거라.

"이 어린이는 지금 요람이라는 큰 글을 처인봉 흘림체에 맞게끔 율동성이 강하게 형태 변화를 많이 주면서 요람 글을 조형예술적으로 잘 형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붓을 척 들고 글을 쓸 때면 정말로 내가 낳은 아들이 맞는가 하며 다시금 눈여겨 보곤 합니다."

"이 어린이는 지금 처인봉 바른체로 글을 깨끗하면서도 아담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한번 보십시오. 붓가기와 붓띄기를 정확하게, 붓 마무리를 깨끗이 얼마나 잘 하고 있습니까? 글을 아주 편안하게 깨끗이 잘 쓰고 있습니다."

"지금 이 어린이는 한자를 쓰고 있구만요?"
"한자는 그 획수가 많고, 그 필법이 여러가지로 다양하기 때문에 힘듭니다. 이 어린이는 지금 한자를 500자나 쓸 수 있습니다."
"일천 천, 마을 리, 말 마. 천리마는 이렇게 세글자로 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모란봉의 정각 위에서 행복속에 그리고 또 그리는 장경용어린이. 한명 한명의 동무들 모습이 얼마나 신통한가 모두 보세요

어른스럽게 척 기대앉은 리은성 어린이. 아까는 을밀대를 솜씨있게 그리더니 어느새 여기에 와서 다른 동무들에게 뒤질세라 그림 작품 하나를 기쁨 속에 펼치고 있습니다. 한 두 어린이도 아니고, 수많은 어린이들의 형상을 어찌나 생동하게 했는지 보는 사람마다 감탄을 하고 칭찬을 합니다.

연필화, 크레용화, 색마지크화, 색연필화, 소묘, 붓글솜씨... 정말 볼수록 기특하고 대견한 재간둥이들의 놀라운 솜씨입니다.

어서어서 미래의 인재가 되거라. 내 조국의 꽃봉오리들 모두가 하나같은 재능의 꽃송이들로 활짝 피어날 것입니다.

영상제공:북한중앙TV, 편집:방현석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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