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2단계 내달 완공..A380 착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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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내달 말에 인천국제공항 2단계 시설이 완공됨에 따라 초대형 항공기 A380의 착륙도 가능해진다.

인천공항공사는 26일 인천공항 2단계 시설이 관제탑과 탑승동A 시설 설치가 마무리됐다면서 내달 말에 제3활주로가 개통하면서 본격적인 2단계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1단계 사업은 여객터미널과 2개의 활주로, 관제탑 등 현재 인천공항 시설을 말하며, 2단계 사업은 제3활주로를 신설하고 탑승동을 추가로 설치하며 화물터미널 등을 확장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제3활주로는 길이가 4천m로 기존 활주로의 2천700m보다 훨씬 길어 A380이 착륙할 수 있으며 곧바로 탑승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시설도 완비했다. 이는 대한항공이 2010년부터 A380을 도입하는 것을 대비하기 위함이다.

이번 2단계 사업은 총 사업비 3조9천737억원이 들어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이뤄졌으며 지난해 12월 비행 점검을 마치고 현재 화물 처리에 대해 시험 가동 중이다.

또한 기존 여객 터미널과 신규 탑승동을 연결하기 위해 스타라인이라는 불리는 지하 경전철을 설치해 260여명이 동시에 탑승해 3분여만에 도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완비했다. 3량으로 편성된 스타라인은 2분30초마다 배차되며 무인으로 움직인다.

신규 탑승동의 동편과 서편에는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이 위치해 보다 편리하게 승객이 탑승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 탑승동은 16만5천532㎡로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만들어져 현행 여객터미널의 3분의 1수준에 육박하며 연간 1천400만명을 처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2단계 사업이 개통하면 운항은 1단계의 24만회에서 41만회로 증가하고, 여객은 3천만명에서 4천400만명, 화물은 2천700만t에서 4천500만t으로 늘게된다.

또한 정부는 민간 항공기가 운항할 수 있는 공역을 추가로 확보해 항공기 수용 능력을 확보하고 2009년까지 인천대교와 공항철도 2단계 구간 등 연계 교통시설도 완비할 예정이다.

정덕모 인천공항공사 부사장은 "내달 인천공항 2단계 시설 오픈을 위해 관제탑, 화물, 경전철 등을 시험 가동 중이며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다"면서 "이같은 시설 확장을 통해 인천공항이 아시아 허브공항으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resident21@yna.co.kr
영상취재:심재훈 기자. 편집:이규엽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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