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채.환호..청남대 앙드레 김 패션쇼

2008-05-27 アップロード · 143 視聴

(청주=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가 세계적인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패션쇼 무대로 거듭나며 자연의 멋과 화려함이 어우러진 멋진 초여름 밤을 연출했다.
유니세프 기금 마련을 위한 앙드레 김 특별 패션쇼가 26일 충북 청원군 청남대 정크아트 공원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웅장하게 펼쳐졌다.
충북도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패션쇼는 주한 외교사절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환경, 건강한 어린이!라는 주제 아래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영동 난계국악단의 신명나는 축하공연에 이어 유니세프 후원 기금 전달 순으로 진행된 1부 행사가 끝난 뒤 본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조명이 쏟아지자 참석자들의 입에서는 기대와 흥분이 뒤섞인 가벼운 탄성이 흘러나왔다.
특히 오프닝 패션쇼에서 특별 출연한 정 지사 부부와 함께 러시아, 이스라엘 대사 부부 등 주한 외교관과 부인들이 무대에 나와 앙드레 김이 디자인한 화려한 의상을 차려입고 직업 모델에 버금가는 우아한 워킹 실력을 뽐내자 객석에서는 박수갈채와 함께 환호성이 터져나오기도 했다.
봄의 축제와 베이징 올림픽 판타지아, 위대한 비잔틴의 로망스 등 5단계로 구성된 본 행사 앙드레 김 스페셜 컬렉션에서는 전문 모델들과 함께 김태희, 송승헌 등 유명 연예인들이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객석의 많은 일본팬들은 송씨가 무대에서 워킹을 할 때마다 기다렸다는 듯 일제히 카메라 플래시를 터뜨려 일본에서 송씨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패션쇼를 지휘한 앙드레 김씨는 "지난 수십년 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청남대의 신비로움과 초여름의 시원하고 아름다운 대청호가 부각될 수 있도록 이번 패션쇼의 모든 의상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충북도 관계자는 "유니세프 협력도(道)로서 세계 어린이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건전한 기부 문화도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청남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ielo78@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패션쇼,앙드레,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23
全体アクセス
15,974,551
チャンネル会員数
1,861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51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9年前 · 15 視聴

31:36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9年前 · 144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