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부산에 마블코믹스 테마파크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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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스파이더맨, 아이언맨으로 대변되는 마블코믹스 주인공으로 꾸며진 초대형 테마파크가 2013년 부산에 들어선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에 소재한 알알리그룹과 영화캐릭터업체 마블사는 26일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동부산 관광단지 개발 예정지에 마블코믹스로 꾸며지는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계약을 맺었다.
이를 위해 모하마드 카마스 알알리 그룹 회장은 한국 내 최초의 UAE 투자법인인 알알리그룹 코리아를 서울에 설립하고 초대 한국 지사장으로 윤영지씨를 선임했다.
모하마드 카마스 회장은 "할리우드 엔터테인먼트를 이용해 21세기에 맞는 최첨단 테마파크를 한국에 소개하게 돼 기쁘며 2013년에서 2014년 사이에 완공해 문을 열 계획"이라면서 "부산은 뛰어난 자연경관, 따뜻한 기온, 잘 갖춰진 해상스포츠 기반, 일본과의 지리적 근접성 등 여러 여건에서 최적의 테마파크 조성지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카마스 회장은 "마블 코믹스를 이용한 테마파크를 주축으로 콘도, 첨단시설을 갖춘 컨벤션센터를 운영하고 은퇴자를 위한 시설도 갖춰 한국에만 있는 관광 휴양지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남식 부산 시장은 "알알리그룹의 사업에 대한 열정과 노하우를 검토해본 결과 최상의 파트너임을 알게됐다"면서 "동부산 관광단지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편리한 교통시설에 알알리그룹의 기술이 접목돼 동북아 지역에서 가장 각광받는 복합형 레저단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부산시 기장군 일원에 조성되는 동부산관광단지의 핵심시설인 테마파크는 50만㎡의 부지에 엑스맨, 인크레더블 헐크, 판타스틱4와 실버서퍼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릭터를 활용해 지어진다. 알알리그룹은 이를 위해 미국의 마블 엔터테인먼트사와 25년간 캐릭터 사용계약을 체결했다.
알알리그룹은 동부산관광단지를 3단계로 나눠 조성할 계획인데 1단계로 테마파크와 숙박시설 등은 2013년에 먼저 오픈하고 다른 시설들은 2017년까지 연차적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테마파크 부지 50만㎡를 50년간 무상으로 제공하고 테마파크 건립 및 운영을 위한 특수목적회사(자본금 1억달러 이상)에 부산도시공사와 함께 20% 범위 내에서 출자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총 4조원을 들여 올해부터 2016년까지 조성되는 동부산 관광단지에는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 도입과 아울러 위락시설, 마리나, 숙박 및 상업시설, 골프, 스파 등도 들어서 세계적인 위락시설로 도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알알리그룹은 지난해 3월말 마블, 니클로디언 레크리에이션의 지적 재산권을 바탕으로 두바이 지역에 테마파크를 조성한 경험이 있으며, 동부산 관광단지의 경우 부산만의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뛰어난 자연 경관에 매력을 느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알알리그룹은 동부산 관광단지 개발의 성공적이 수행을 위해 미국 및 한국법인에서 동시에 개발 사업을 진행시키고 있으며 마스터 플래닝 컨설턴트와 두바이 뿐 아니라 전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president21@yna.co.kr

촬영.편집:박언국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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