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서 우울증과 자살주제 심포지엄

2008-05-27 アップロード · 85 視聴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한국자살예방협회와 보건복지가족부가 주최한 우울증과 자살 심포지엄이 27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에서 열렸다.

정신과의사와 정신보건간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자살의 심리학적 기재 등 5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수년째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자살의 가장 큰 원인으로 우울증을 지목했으며 예방, 치료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한국자살예방협회 홍강의 회장은 "실제로 자살자의 약 60%가 우울증을 경험하고 있지만, 우울증 환자의 20∼30% 정도만 치료를 받고 있다"며 우울증 문제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건복지가족부 이덕형 질병정책관은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우울증을 방치하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종합적인 대책을 강구하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jwwang@yna.co.kr

영상취재.편집: 왕지웅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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