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신익 씨 , 멕시코 국립오케스트라 4차례 지휘

2008-05-28 アップロード · 204 視聴

(멕시코시티=연합뉴스) 류종권 특파원 = 미국 예일대학에서 지휘를 가르치고 있는 함신익 교수가 멕시코시티에서 4차례에 걸쳐 멕시코 국립심포니 오케스트라(OSN) 정기 연주회를 지휘했다.

함 교수는 지난 16일과 18일 국립대극장 베야스 아르테스에서 아론 코프랜드의 아팔라치 산맥의 봄과 로베르트 슈만의 작품 38번. 봄 등을 지휘했다.

함 교수는 또 23일과 25일 같은 장소에서 벤자민 브리턴의 오페라 피터 그라임스 가운데 사중주, 마틴 브레스닉의 마림바를 위한 합주 은혜, 그리고 마지막 곡으로 클로드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 전주곡과 바다를 지휘했다.

함 교수는 16일과 18일 앵콜곡으로 행진곡을 선택해 연주자들과 관객이 어울려 음악에 맞춰 행진을 하도록 하는가 하면 23일과 25일 연주회 말미에서는 미리 준비한 축구공을 관객들에게 나눠주는 등 다양하고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여 음악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함 교수는 "작년에 할라파 교향악단과 멕시코 국립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가 호평을 받으면서 올해는 멕시코시티에서 4번이나 지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밝히고 "멕시코시티 교향악단으로 부터 상임지휘자 제의를 받고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함 교수는 또 연습이 끝난 후에는 교포들과 오케스트라 사이의 축구시합을 주선하고 직접 게임을 하는 등 축구 경기에도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rjk@yna.co.kr

영상취재 : 류종권 특파원, 편집 : 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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