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탄광지역 잇단 기업 이전

2008-05-29 アップロード · 83 視聴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탄광지역에 수도권 등에서 이전하는 기업이 잇따르고 있다.

강원도는 28일 김진선 지사를 비롯해 태백과 영월, 정선 등 탄광지역 시장.군수와 한일엔지니어링㈜ 등 11개 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 이전 합동협약식을 갖고 늦어도 내년 말까지 이전을 완료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이전하는 업체는 대부분 고용 규모가 50명 내외의 중소업체로 태백에 기계제조 업체인 한일엔지니어링, 정선에는 세양종합식품 등 식품과 섬유, 전자제조 분야의 3개 업체가 각각 이전하게 된다.

또 영월지역에는 대성메디칼 등 전자조명과 식품, 섬유제조 분야의 7개 업체가 이전하며, 특히 미용 유니폼을 생산하는 ㈜요들은 동종업계 점유율 1위로 유망 중소기업이다.

도는 이들 업체의 이전이 완료되면 3개 시.군에서 375명의 고용창출과 230억원의 투자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 태백 장성농공단지와 영월 팔괴농공단지가 정부로부터 폐광지역 지원대상 농공단지로 지정받은 데다 국도 38호선이 태백까지 열결되는 등 기업유치를 위한 기반시설이 확충돼 기업 이전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음 달에는 4천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인 태양광발전산업 관련 8개 업체가 강원도 및 영월군과 이전 협약식을 할 예정이어서 탄광지역의 기업 유치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도는 기업유치 및 지원활동을 강화해 이전 기업체에 보조금과 고용.교육훈련 보조금을 각각 최대 4억원과 2억원까지 지원하는 한편 폐광지역 이전기업 지원조례를 개정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취재=임보연 기자 (강원취재본부) , 편집=김지민VJ
limbo@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탄광지역,잇단,이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655
全体アクセス
15,972,788
チャンネル会員数
1,859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23

공유하기
이 시각 주요뉴스
9年前 · 1 視聴

01:06

공유하기
강원 청소년 과학탐구대회
9年前 · 1,222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