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수송기 3대 중국에 구호품 지원

2008-05-29 アップロード · 88 視聴

천막ㆍ비상식량 등 3억8천만원 상당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공군 수송기가 인도적 구호물자를 싣고 중국에 도착했다.

국방부는 29일 "C-130 수송기 3대가 지진 피해를 당한 중국 쓰촨(四川)성 주민들을 위한 구호 물자를 싣고 이날 오전 서울공항을 이륙해 청두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우리 군 수송기가 인도적 지원 임무 수행을 위해 중국을 방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구호물자는 10인용 천막 100동, 개인용 천막 2천10동, 모포 3천매, 비상식량(전투식량) 1만8대, 3천명분 위생구(칫솔+치약+면수건+세탁비누 묶음) 등 26.6t에 3억8천만원 상당이다.

비상식량은 내부에 발열장치가 있어 개봉하는 순간 데워져 먹을 수 있다.

국방부는 "중국 인민해방군의 요청에 의해 인도적 구호물자를 긴급 지원하게 됐다"며 "중국 측과 사전에 군용 항공기의 중국 영공통과를 위한 협조를 끝냈다"고 설명했다.

1호기 조종사 조희창 소령(공사40기)은 "지진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중국 국민들을 구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되어 가슴 뿌듯하다"며 "임무를 완수하고 무사히 귀환하겠다"고 말했다.

2002년과 2003년에는 공군 CN-235가 공군대학 고위정책과정에 있는 영관급 장교를 태우고 중국을 방문했으며 2004년과 2005년에는 공군사관학교 생도들이 C-130 수송기를 타고 항법훈련차 중국을 다녀오는 등 2002년부터 매년 군용기의 중국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threek@yna.co.kr

영상제공:국방부, 편집:조싱글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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