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선사들 직거래로 고유가 위기 극복

2008-05-29 アップロード · 106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해연 기자 = 원양선사들이 소비자들과 직거래하는 방식으로 고유가 위기 극복에 나섰다.

한국원양산업협회는 농림수산식품부와 함께 바다의 날을 며칠 앞둔 29일 ‘원양선사 직거래 수산물 대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유가로 위기상황을 맞고 있는 우리나라 원양선사들의 경영난을 원양어획물 소비촉진 활성화를 통해 타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29일부터 6월 5일까지 전국 113개 매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판촉행사에는 오징어, 명태, 참치 등 일시 다획성 어종이나 대중성 어종을 대상으로 평상시보다 20~30% 싼 가격으로 원양산 생선을 판매한다.

한국원양산업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어선이 직접 잡은 원양산 생선이 수입산과 달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을 집중 부각시키고 수입 자유화 시대에서 우리 원양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형마트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판촉행사.

복잡한 유통단계를 줄여 소비자는 맛좋고 질좋은 상품을 싼값에 제공받고 생산자에게는 판매량 확대라는 이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aeyounk@yna.co.kr

촬영: 박언국 VJ,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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