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친환경 도시건축제 `팡파르

2008-05-29 アップロード · 118 視聴

(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환경과 건축이 만나는 `제1회 창원 친환경 도시건축제가 29일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기관단체장과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됐다.

창원시와 창원지역건축사회가 올해 처음 개최한 이 건축제는 내달 1일까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도시건축을 주제로 친환경도시 건축 홍보관과 친환경도시 체험관이 설치 운영된다.

친환경 건축 홍보관에는 건축제 공식 테마관을 비롯해 유럽건축과 세계도시 조경사진전.흙건축사진전전.인도도시 풍물전 등으로 꾸며지는 도시건축관, 친환경 건설.신재생에너지.도시건축 정보 분야의 전문기업관이 마련됐다.

친환경조형물과 문자의 건축미를 담은 특별전시관, 창원 건축대상과 학생공모 우수 작품들을 모은 공모작품 전시관도 설치됐다.

친환경도시 체험관은 주남저수지와 생태하천 복원, 강변여과수 등의 자료와 사진을 담은 창원시 에코 시티 홍보관과 과자건축 만들기, 흙집.목공집 만들기 등 환경도시 체험관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서 `조형 서예가인 다천 김종원 선생이 대형 붓으로 자연 환경을 테마로 글씨를 쓰는 등 서예와 건축을 접목한 퍼포먼스를 연출해 관심을 끌었다.

또 생태 건축가인 말레이시아인 켄양씨를 초청, `그린 디자인과 마스터플랜이란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가져 참석 건축사들의 주목을 받았다.

`환경수도 창원의 친환경도시 건설을 위한 생태 도시화의 문제점과 방향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은 오는 30일 개최돼 김은희 도시연대 사무국장, 우신구 부산대교수, 이윤하 건축가가 자전거와 보행권, 에너지 생태 등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한다.

이 밖에 열기구 체험과 희망나무 만들기, 환경도시 시티투어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들이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도시건축제는 기초 지방자치단체론 처음으로 개최하는 것이며 이를 계기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수도의 비전을 제시하고 도시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세계적인 건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촬영= 이정현 VJ (경남취재본부) , 편집=김지민 VJ

ym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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