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무용수 김은정씨의 인도 전통춤 카탁 공연

2008-05-29 アップロード · 1,214 視聴

(뉴델리=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30대 한국인 무용수가 인도인들에게도 생소한 현지 전통 춤 카탁(Kathak)으로 인도인들을 감동시켜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로 10년째 인도 북부지역의 전통춤 카탁을 연구하고 있는 김은정(37.여)씨.

김씨는 28일 인도 뉴델리의 카마니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인도문화교류위원회(ICCR) 주최 인도 전통 춤 페스티벌에서 카탁 솔로 공연자로 나서 40여분간 혼신의 연기로 관객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

산스크리트어로 이야기 혹은 이야기 꾼을 의미하는 카타(Katha)에서 유래한 카탁은 북인도 지역의 전통 춤이다.

힌두교 사원에 모인 사람들이 신을 향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 놓던 종교의식에서 유래한 카탁은 무용수의 몸짓과 노래 등이 시타르, 타블라 등 인도 전통악기의 소리와 어우러진다.

특히 현란한 발동작과 빠른 회전, 섬세한 손동작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국에서 발레를 전공한 김씨는 지난 1998년 인도 국립 무용원에 들어가 6년 이상 카탁을 전수받았고, 지금은 현지 무용계에서 내로라하는 무용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인도 전통 무용인 카탁에 한국 전통춤을 접목시키려 노력해온 그는 이번 공연의 주재를 합류를 뜻하는 산스크리트어 상감으로 정하고, 날아갈 듯 흥겨운 한국 무용의 손동작을 카탁에 접목시켰다.

취재= 김상훈 특파원 (인도 뉴델리) , 편집= 김지민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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