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박물관 중복투자 논란

2008-05-30 アップロード · 80 視聴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해진 고구려마을입니다.
일반에는 지난달부터 개방됐습니다.
고구려 시대 집과 거리가 재현돼 있고 무기와 생활용품 제작 과정도 볼 수 있습니다.
이 마을을 만든 데 국비와 도비 22억 원이 지원됐습니다.
이렇게 체험공간과 테마마을을 만들어 놓았지만 역시 구리시 고구려 사업의 핵심은 고구려 유적을 한 곳에 모아놓는 전시관 건립입니다.
때문에 광진구 역사문화관 건립에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자 구리시가 적잖이 난감해 하고 있습니다.
광진구는 차별화 하면 문제 없다는 입장입니다.
구리시는 체험 공간 위주로, 광진구는 유적을 보관, 전시하는 쪽으로 성격을 달리 하면 된다는 겁니다.

【 인터뷰 】정송학 / 광진구청장

그런데 구리시의 기념관 사업이 이미 시작됐다는 게 문제입니다.
기념관은 국민성금으로 짓는 데 지금까지 23억 원이 모였습니다.

광진구가 짓는 문화관에는 모두 395억 원이 들어갑니다.
이 중 국시비가 128억 원입니다. 두 건물 모두 규모는 물론 부지와 건물 면적도 비슷합니다.
아차산 한 곳에 고구려를 주제로 한 비슷한 건물이 생기는 겁니다.

【 인터뷰 】김진홍 이사장 / 고구려역사문화보존회

한 쪽은 정부예산으로 한 쪽은 국민성금으로…
돈도 돈이지만 전시될 유물들도 양쪽으로 나뉠 상황입니다. C&M뉴스 권 현입니다.
hankyunghu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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