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영상 쑥떡 경연대회

2008-05-30 アップロード · 121 視聴

산에 들에 파릇파릇 쑥들이 돋아나서 유다른 향기를 풍기는 지금은 쑥계절입니다.
민족음식 쑥떡경연. 평양시 안의 유능한 요리사 동무들이 참가하게 됩니다.

"그럼 이제부터 쑥떡 만드는 경연을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요리사 동무들이 쑥 데치기를 끝내고 저렇게 입반죽을 해가지고 쪄내는 공정에 들어가지 않았습니까?"

"예. 정암각 요리사 동무는 입반죽을 해서 찌기 공정에 벌써 들어갔습니다. 창강산여관 요리사 동무도 같습니다. 옥류관 요리사 동무는 입반죽을 끝내고 송편과 쑥찰떡에 넣을 소와 고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떡메를 저렇게 치대기고 있구만요?"

"예. 저렇게 해야 쑥이 잘 섞이고 또 찰기가 생기며 맛도 한결 좋아지게 됩니다. 창강종합식당의 요리사 동무는 지금 떡가루를 푸실푸실하게 반죽해서 찜가마에 앉히고 있는데 아마 쑥단자를 만들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정암각에서는 호두를 잘게 다져서 당액과 섞어서 송편에 넣을 소를 만들었는데, 이번 경연에서 소감으로써는 아주 특색있는 떡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형탁에 찍어내지 않습니까? 저 모양이 나무에 달린 호두알과 같습니다. 창강산 여관 요리사 동무는 지금 쑥 계피떡을 찍어내고 있습니다."

"아주 숙련된 솜씨라는 것이 알립니다."

"옥류관 요리사 동무는 쪄낸 떡 반죽물에 쑥을 넣고 지금 치대기고 있습니다. 옥류관 요리사 동무의 떡만드는 것을 좀 보십시오. 색깔로 보아 데치기를 기술적 요구에 맞게 했고, 아주 숙련된 솜씨로 떡의 크기와 모양도 다 표준대로 해가고 있습니다."

"만경대 종합식당 요리사 동무는 쑥절편을 만들고 있는 것 같은데 쑥떡대와 함께 흰떡을 만드는 것을 보아서 절편에 색무늬를 넣으려는 것 같습니다. 눈맛이사 입맛이라고 같은 음식이라도 가정주부들이 약간만 머리를 쓰면 눈맛 좋은 음식물을 특색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민족 음식 문화 전통을 꽃피우고 우리 생활을 더욱 다양하게 문화 정서 생활 기품이 차넘치게 합시다.

조선중앙TV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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