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축제 개막... 체험.전시행사 다채

2008-05-30 アップロード · 134 視聴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우리나라 최대의 수출입 관문인 부산항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한 `부산항 축제(Busan Port Festival)가 30일 개막식을 갖고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부산시.부산해양항만청.부산항만공사가 주최하고, 부산문화관광축제위원회가 주관해 올해 처음 열리는 이 축제는 `세계와 함께, 시민과 함께를 기치로 내걸고 체험행사, 전시행사, 학술행사, 시연행사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25개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날 오후 영도구 동삼동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허남식 시장을 비롯해 항만관련 각급 기관 및 단체 관계자, 시민 등 5천 여명이 참석했다.

축제기간에는 세계화물처리협회 총회 참가자들을 위한 `부산항 교류의 밤(30일)과 `항만가족 음악회(30일), `부산항 투어(30~31일) , 해군함정 공개(30일~6월1일), `부산항 골든벨 퀴즈대회(6월1일), 모형배 만들기(30일~6월1일) 등의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린다.

또 부산항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부산항홍보관과 모형 선박전, 해양 자연사전 등의 전시행사도 축제 기간에 운영된다.

이밖에 해경특공작전 시연 및 헬기 축하비행, 소방정 살수 시범, 등대음악회, 친환경 낚시대회 등도 열린다.

시 관계자는 "함부르크와 로테르담, 로스앤젤레스항 등 세계적인 항만들은 항만관련 축제를 열어 시민들에게 항만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광상품으로도 활용하고 있다"며 "부산항 축제가 시민들의 항만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동시에 부산의 봄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lyh9502@yna.co.kr

촬영 편집 : 노경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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