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하구 장항습지서 쓰레기 20톤 수거

2008-05-30 アップロード · 66 視聴

(고양=연합뉴스) 김세영 기자 = 고양시와 한강유역환경청은 30일 오후 육군 9사단 장병, 환경단체 회원 등 140여명과 함께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인 장항습지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미리 준비한 집게와 쓰레기 봉투를 들고 습지에 떠다니는 그물망, 플라스틱 파이프, 장난감 자동차, 스티로폼 등 20톤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오미옥 환경단체협의회 사무처장은 "출입통제구역인 장항 습지는 밀물 때면 다른 곳에 버려진 쓰레기가 몰려 들어와 계속 쌓이고 있다"며 "습지 곳곳에 위치한 웅덩이에 쓰레기가 많다"고 말했다.
한강유역환경청 전춘식 자연환경과장은 "오늘 수거한 것들은 장항 습지에 쌓인 전체 쓰레기의 일부분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1년에 두 번씩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강습지 정화활동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장항습지(면적 2.7㎢)는 2006년 4월 환경부로부터 시암리 등 다른 한강하구 습지와 함께 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thedopest@yna.co.kr
촬영, 편집 : 이길용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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