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시대 시민들 "절약만이 최선"

2008-05-31 アップロード · 33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종환 기자 = 출근길 도로의 차량 통행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휘발유와 경유값이 리터당 2천 원 대에 육박하면서 직장인들 상당수가 승용차 출퇴근을 포기 했습니다.

지하철과 버스 정류장은 출근하는 사람들로 만원입니다.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도 늘었습니다.

인터뷰 지영순 / 서울시 누상동 = “기름 값이 많이 올라서 건강도 그렇고 일단 가계에 보탬이 돼서 자전거를 많이 이용합니다."

아예 타던 승용차를 팔고 자전거만 이용하겠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터뷰 전성표 / 서울시 구로동 = “작년에는 차수리비 포함해서 4백만 원 들었어요. 자전거는 펑크 때우고 하면은 일 년에 만 원 정도 드는 것 같아요.”

비싼 기름값은 대학가의 차량도 멈추게 했습니다.

승용차가 있어도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함정호 / 대학생 = “차가 있긴 한데요 기름 값을 아끼기 위해서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 다니는 편입니다.”

에너지 절약 운동은 가정집에서도 예외가 없습니다.

난방은 끄고, 불필요한 전기 사용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빛나 / 서울시 미아동 =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 플러그는 뽑아 놓고요 냉장고는 자주 열고 닫고 하지 않고 이렇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기름값.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시민들의 지혜와 실천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김종환입니다.
kk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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