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 고시 후 이틀째 대규모 촛불문화제

2008-05-31 アップロード · 31 視聴

(서울=연합뉴스) 권동욱 기자 =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고시 후 이틀째 대규모 촛불문화제가 개최됐다.

시민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문화제가 30일 오후 7시부터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직장인과 학생 등 집회 참가자들은 자유발언 등을 통해 쇠고기 협상 무효와 수입 고시 철회를 주장하며 종로와 을지로 일대를 행진했다.

경찰은 80개 중대 7000여명을 투입,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으며 당초 우려했던 물리적 충돌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국민대책회의는 주말인 31일 10만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촬영, 편집 : 장대연 VJ
think2b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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