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출범 첫 총영사회의 개최

2008-06-02 アップロード · 17 視聴

(서울=연합뉴스) 임주현 기자 = 새 정부 들어 첫 총영사회의가 개최됐습니다.

전 재외공관의 총영사와 분관장, 출장소장 등 53명이 참가한 이번 총영사회의는 정부의 대외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 제고와 창의적인 문화 외교, 고객 중심의 영사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

녹취 유명환 / 외교통상부 장관

외교부는 특히 해외 여행자 1천300만명 시대를 맞아 재외국민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고 양질의 영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4일로 예정된 ‘총영사와 기업인의 만남’ 행사를 통해 기업의 애로점을 해소하고 민관협력 강화 방안 등을 토론합니다.

5일에는 서울시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을 방문해 ‘실생활에 도움되는 영사서비스 확대’에 대한 의미와 방향을 새롭게 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회의 기간에는 총영사들의 현지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기 유학과 어학연수 관련 상담을 해주고 기업의 해외진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행사도 병행됩니다.

이번 총영사회의는 새 정부의 정책기조에 맞춰 형식적이고 의례적인 요소를 대폭 줄이고 실질적인 토론 위주로 5일까지 진행됩니다.

연합뉴스 임주현입니다.
mortar60@yna.co.kr

(영상취재.편집:임주현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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