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종교계 美 쇠고기 수입 반대 나서

2008-06-02 アップロード · 18 視聴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움직임이 커지는 가운데 종교계도 이 같은 움직임에 적극 동참하기 시작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l원회는 2일 광주 동구 가톨릭 센터에서 성명서를 내고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한 정부는 고시를 철회하고 미국과 재협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정부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허용하는 협정을 체결해 국민의 건강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우리 국민은 미국 국민보다 훨씬 열등한 먹거리를 먹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국민의 의사에 반하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결정은 무엇보다 생명경시 풍조를 반영하는 것으로 우려된다"며 "생명의 존엄성과 자연법을 보존하는 교회의 사명을 새롭게 확인하고자 수입 철회 운동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광주 지역 불교계도 반대 운동에 나서 5개 불교 단체는 지난 26일 광주 동구 불교교육원에서 재협상 촉구 기자회견을 가진데 이어 31일부터는 기도회를 거행하고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이들 불교 단체들은 이어 `광우병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불교인회의를 최근 출범시키고 활발한 활동에 들어갔으며 광주.전남 지역 사찰에 장관고시 철회와 재협상을 요구하는 펼침막을 내걸 예정이다.
cbebop@yna.co.kr

영상취재 : 장덕종 기자 , 편집 : 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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