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모심고 못밥도 먹고

2008-06-02 アップロード · 28 視聴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손으로 모를 심은 뒤 논둑에 앉아서 먹는 못밥이 최고

농촌건강장수마을인 강원 강릉시 강동면 모전1리에서는 2일 전통 논농사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논에 줄을 띄워 놓고 전통방식으로 모를 심는 손모내기가 재현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손모내기 행사에는 최명희 강릉시장을 비롯, 인근의 초등학교 학생들도 대거 참여해 옛 운치가 살아 있는 농촌의 모습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모를 심으며 막걸리로 목을 축이고 논둑에 둘러 앉아 못밥을 먹으며 마을의 안녕과 일년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기도 했다.

이 마을에서는 모내기 뿐 아니라 탈곡에 이르기까지 전통농법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yoo21@yna.co.kr

취재= 유형재 기자 (강원취재본부),편집= 김지민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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