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뮤지컬페스티벌 세계적 축제로 거듭난다

2008-06-02 アップロード · 22 視聴

(서울=연합뉴스) 권동욱 기자 =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해외의 실험적 작품들을 국내에서 초연키로 하는 등 본격적인 국제 행사로 거듭난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2008 제2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6월17일~7월7일)의 개막에 앞서 2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DIMF의 강신성일 이사장은 "올해 행사는 익히 알려진 대작보다는 해외 페스티벌 참가작이나 실험적 형식의 작품을 국내에 소개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집행위원인 ㈜예술기획 성우 배성혁 대표도 "해외 뮤지컬 유로비트(EUROBEAT), 버터플라이즈(BUTTERFLIES)가 국내에서 초연하고 수준 높은 창작뮤지컬이 무대에 올라 이번 축제는 이름에 걸맞은 국제적 행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개막작 유로비트는 유럽의 대표적인 가요축제인 유로비전을 뮤지컬 무대에 옮긴 것으로 2007 에든버러프린지페스티벌에서 영국의 신문 스콧츠맨이 선정한 뮤지컬 부문 최고상을 수상한 작품.

이 작품은 오는 9월 런던 웨스트엔드의 오픈 런 공연이 확정돼 있고 브로드웨이와도 계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해외나들이는 이번 대구 공연이 처음이다.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저주받은 나비 인간들의 세상을 다룬 폐막작 버터플라이즈는 중국이 85억원을 들여 제작한 대형 판타지 뮤지컬로 역시 대구가 첫 해외 무대가 될 예정이다.

강 이사장은 "올해는 DIMF가 독창성과 대중성을 바탕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아시아의 뮤지컬 메카로서 입지를 다지는 기회"라며 "내년부터 더 많은 예산과 열정을 들여 세계적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think2be@yna.co.kr
영상취재.편집 : 권동욱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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