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희 의원 영장 심사서 공천헌금 부인

2008-06-03 アップロード · 69 視聴

(수원=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한나라당 박종희(48.수원장안) 의원이 3일 영장 심사에서 혐의 사실을 대체로 부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영장 실질심사를 마친 뒤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에 "혐의에 대해 충분히 소명했다"며 "공천헌금과 체육행사에 돈을 뿌린 부분은 부인했고 사전선거운동 부분은 시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2006년 지방선거 당시 시의원 공천 신청자로부터 돈을 받은 것은 것과 관련해서 "(그 돈은) 공천헌금이 아니라 선거 자금으로 사용하고 회계 처리하지 않은 것"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2시께 법원 본관 뒷문을 통해 영장심문실로 들어가 1시간30분간 송석봉 영장전담 판사의 심리로 영장 실질심사를 받았다.

앞서 수원지검 공안부(윤웅걸 부장검사)는 지난달 31일 박 의원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사전선거운동 및 기부행위, 정치자금법상 정치자금 부정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8대 의원 가운데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은 박 의원이 처음이다.

박 의원은 지난해 6월 당원협의회 체육대회를 열면서 당협 사무국장이던 이모 씨를 통해 인원 동원과 식사비 명목으로 700만원을 당원 및 선거구민에게 제공했고 같은 해 10월 강원도의 한 리조트에서 열린 당원 야유회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교통.숙식비 230만여원을 대준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지역구의 한 아파트 입주자 행사에 참석해 선거구민 15명에게 명함을 건네는 등 사전선거운동을 하고 2006년 지방선거 공천 신청자에게서 2차례에 걸쳐 2천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ktkim@yna.co.kr
촬영,편집 : 김동준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영장,의원,심사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279
全体アクセス
15,957,953
チャンネル会員数
1,796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37:18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9年前 · 12 視聴

00:51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9年前 · 256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