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출범 100일..광주서 비판 한 목소리

2008-06-03 アップロード · 18 視聴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이명박 정부 출범 100일을 맞은 3일 광주지역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등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광주와 전남 지역 각계 단체와 시민들로 이뤄진 `광우병위험 미국산 쇠고기반대 광주전남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삼복서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실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들은 "정부가 출범한지 100일이 됐는데도 퇴행적인 정치행태와 미숙한 국정운영으로 한국 민주주의가 크게 위협받고 있다"며 "공공기업 민영화, 대운하 건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등 국민 주권을 유린하는 정책들은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위해 오는 10일 각계각층 시.도민 10만명이 촛불집회를 갖는 등 대규모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의 13개 여성단체도 성명서를 내고 "특정 집단의 이익에만 편향된 정부의 정책으로 민심은 등을 돌리고 있다"며 "이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 국정쇄신을 단행하고 서민의 삶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또 한국투명성기구 광주전남본부도 성명서를 내고 "일방적 수입 협상으로 국민의 신뢰를 잃은 정부가 평화적인 촛불집회를 폭력으로 진압하고 있다"며 "평화적 시위로 연행된 모든 시민들을 즉각 석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취재 = 장덕종 기자 (광주전남취재본부) , 편집 = 김지민 VJ

cbebop@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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