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재보궐 선거, 무관심 속 득표전 치열

2008-06-04 アップロード · 182 視聴

(서울=연합뉴스) 임주현 기자 = 서울에서 유일하게 6.4재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강동구.

역대 구청장들이 총선출마를 위해 중도 사퇴함에 따라 지난 6년간 4번의 구청장 선거를 치른 곳이기도 합니다.

선거를 하루 앞둔 후보들은 마지막 득표전에 열을 올립니다.

올해 45살인 통합민주당 이해식 후보는 30대 초반에 최연소 강동구의원으로 당선된 후 지금까지 두 차례 서울시의원을 거친 ‘젊은 이력’을 강점으로 내세웁니다.

강동구가 전통적으로 한나라당 강세지역이지만 최근 ‘쇠고기 파동’으로 한나라당 지지도가 떨어지면서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이해식 / 통합민주당 강동구청장 후보

기호2번 한나라당 박명현 후보는 강동구의 재건축과 뉴타운사업을 주요 현안으로 내걸고 강동구민의 표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서울시장과 구청장이 같은 한나라당 소속이어야 이 같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박명현 / 한나라당 강동구청장 후보자

기업경영인 출신인 무소속 장중웅 후보는 자신의 이력을 타 후보와의 차별화 전략으로 삼았습니다.

이제는 기업형 구청장이 적격이라는 겁니다.

인터뷰 장중웅 / 무소속 강동구청장 후보자

하지만 선거를 하루 앞둔 이들의 막판 득표경쟁에도 불구하고 정작 구민들의 반응은 냉담합니다.

재보궐 선거의 특성상 투표율이 낮은데다 최근 몇 년간 반복된 강동구청장의 업무공백으로 선거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이 예전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신수인(65) / 강동구민

구민들의 무관심 속에 6.4재보궐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강동구를 포함한 이번 재보선 결과에 따라 여야 간 18대 국회 초반 주도권에도 변화가 올 수 있어 정치권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임주현입니다.

(취재.편집:임주현 기자)
mortar6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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