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캣츠 여주인공에 옥주현·신영숙

2008-06-04 アップロード · 620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해연 기자 = 뮤지컬 캣츠(Cats) 한국어 공연의 여주인공 그리자벨라 역에 옥주현과 신영숙이 캐스팅됐다.

3일 오후 서울 잠실동 샤롯데 씨어터에서는 캣츠의 한국공연 초연 캐스트를 소개하는 ‘캣츠 2008 프레스 콜’이 열렸다.

유명한 테마곡 ‘메모리’를 부르는 그리자벨라 역에는 뮤지컬 아이다 시카고를 거쳐 진정한 뮤지컬 배우로 성장한 옥주현과 뮤지컬 ‘헤어스프레이’ 등에 출연해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은 신영숙이 더블 캐스팅됐다.

캣츠’에서 여주인공 그리자벨라는 한때 화려했지만 늙고 초라해진 암고양이로 대표곡 메모리를 부른다.

‘캣츠’의 섹시한 반항아 고양이 ‘럼 텀 터거’ 역에는 현재 뮤지컬 ‘그리스’에 출연중인 신예 배우 김진우가 낙점됐다.

말썽쟁이 고양이 ‘럼플티저’ 역에는 뮤지컬 ‘미스 사이공’에서 킴 역을 맡아 언론과 관객들의 찬사을 받았던 김보경이 캐스팅 됐다.

악당 고양이와 마법사 고양이에는 국내 발레단의 최고 댄서 정주영과 유회웅이 각각 캐스팅 되어 화제를 모았다.

뮤지컬 ‘캣츠’는 다양한 캐릭터의 고양이를 인간 세상에 비유해 표현하고 화려한 춤과 음악, 환상적인 무대를 통해 즐거움을 주는 뮤지컬이다.

2007년 총 20만 7천명의 관객이 관람해 최다 관객을 동원한 바 있으며, 지금까지 전 세계 6천5백만 명의 관객을 사로잡은 명작이다.

전세계 15번째 언어, 한국어로 만나는 뮤지컬 ‘캣츠’의 한국공연은 9월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haeyounk@yna.co.kr

영상취재.편집: 김해연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옥주현·신영숙,여주인공에,뮤지컬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2,021
全体アクセス
15,941,029
チャンネル会員数
1,579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37:18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8年前 · 12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