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16일부터 총파업 돌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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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동옥 기자 = 민주노총 산하 전국건설노동조합은 4일 서울 영등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날 대의원 대회에서 결의된 바와 같이 16일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백석근 전국건설노조 위원장은 "기름 값이 전년도 대비해 2배 이상 폭등 했으며 기름 값이 운임의 67%를 차지하고 있다"며 "보험료 등 제반비용을 제외하면 적자 운행을 할 수 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백 위원장은 또 "유가급등에 따라 최소한의 운반비 인상을 건설업계에 요구하고 정부에도 대책 마련을 호소했지만 지금까지 아무 것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용식 민주노총 사무총장은 이날 회견에서 “이번 총파업은 건설노동자의 삶의 질 개선뿐 만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보장된 양질의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민주노총은 이번 총파업 결정을 존중하며 요구사항이 관철될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이해 속에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건설노조에는 덤프트럭, 레미콘, 굴착기 등 건설장비 기사 1만8천명, 타워크레인 기사 1천400여 명 등 모두 2만2천여 명이 소속돼 있다.
docho@yna.co.kr
영상취재.편집:조동옥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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