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노인 "인터넷 과거시험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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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작성.편집.정보검색 3개 분야서 실력 겨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지역에서 처음으로 노인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과거시험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울산시 노인복지회관은 4일 울산시 남구 삼산동 회관 2층 정보화 교육실에서 지역노인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8 어르신 인터넷 과거시험 울산지역 예선을 치렀다.

이 대회는 울산에 거주하는 55세 이상 노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컴퓨터를 활용한 문서작성, 편집, 인터넷 정보검색 등 3개 분야에서 실력을 겨룬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노인은 나이별로 3개 부문으로 나눠 시험을 봤으며, 참가자는 75세 이상이 3명, 65세 이상 74세 이하가 17명, 55세 이상 64세 이하가 16명이다.

시노인복지회관 유애희 사회복지사는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어르신 인터넷 과거시험을 열게 됐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어르신들이 정보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동참을 유도하는 한편 세대간 정보격차 해소 및 어르신의 발전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험에 응시한 김수복(67) 할머니는 "처음 시험 보는 것이라 얼떨떨했지만 컴퓨터 켜고 끄고만 가는 것만으로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시험에 응시했다"고 말했다.

울산시 노인복지회관은 나이별로 나눈 3개 부문에서 1등부터 3등까지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며, 수상자는 오는 24일 서울 KBS체육관에서 본선을 치를 예정이다.

촬영 , 편집 = 유장현 VJ (울산취재본부)
you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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