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꽁초 함부로 버리다 낭패

2008-06-04 アップロード · 31 視聴

앵커)
서울 전역에서 담배꽁초 무단 투기 단속이 시작됐습니다.
단속이 집중되면서 실제 버려지는 꽁초가 줄고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반면 버릴 곳을 마련해두고 단속이라는 흡연자들의 주장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보도에 C&M뉴스 김정필 기잡니다.

리포트)
택시를 타려고 무심코 꽁초를 버렸던 시민이 단속에 걸립니다.
지하철로 들어서면서 꽁초를 내던진 시민도 단속원에게 붙잡혀 과태료가 부과 됩니다.
꽁초를 버릴 휴지통이 없었다고 하소연 하지만 과태료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

【 현장 녹취 】꽁초무단투기인
“이런 전철역 출구 앞에서는 담배 많이 피우는데 쓰레기통 하나라도 설치….”

요즘 서울전역에서 이 같은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명동처럼 유동인구 많아 상대적으로 꽁초가 많이 버려지는 97곳에서 집중단속이 이뤄집니다.

【 현장 녹취 】꽁초무단투기 단속원
“습관적으로 버리는 분들이 불만을 많이 토로 하는데… 모르고 버렸다 이런 분들도 있는데 그럴 때 마다 설명을 자세히 해줘요”

지난해 단속 건수는 20만여 건으로 과태료만 84억원이 넘습니다.
올해 들어서도 꽁초 무단투기 단속은 1월에 7천800건이던 것이 2월, 3월 계속 증가해 4월엔 2만건을 넘어섰습니다. 서울시 조사결과 단속 이후 길에 버려지는 꽁초는 지난해보다 71% 줄었습니다.
꽁초가 줄어 든 것을 환경미화원들은 피부로 느낍니다.

꽁초 무단투기를 막기 위해 꽁초 전용 휴지통도 천 600개가 추가로 설치되고 휴대용 재떨이 2만 5천개도 보급합니다. 이때는 서울시는 한 발 더 나아가 보행 중에는 금연을 실천하는 시민 운동도 벌일 예정입니다.
단속도 단속이지만 길거리 흡연은 나와 내 주변사람들의 건강을 해칠 수 도 있습니다. c&m뉴스 김정필 입니다.
hankyunghu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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