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초교서 소니 드림 키즈데이 행사

2008-06-04 アップロード · 50 視聴

(홍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우리 동네에 없는 영화관이 학교에 생겨서 좋아요."
영화관이 없어 차량으로 한시간 넘게 인근 도시까지 가야만 하는 한 시골학교 어린이들을 위해 작은 영화관을 설치해 주는 행사가 열렸다.

다국적기업인 소니코리아와 한국메세나협의회가 4일 `소니 드림 키즈 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개교 100주년을 맞는 강원도 홍천초등학교를 찾아 도서관을 소니 홈시어터와 빔프로젝터 등으로 영화관처럼 꾸며준 것.

소니 드림 키즈 데이는 문화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4년 째를 맞는 올해부터는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시청각 기자재를 기증하고 공연도 보여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소니코리아는 학교에 영화관 수준의 기기를 기증해 학생들의 시청각 교육 기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며 영화 DVD를 비롯해 음악 CD 등도 함께 제공해 지역적 특성으로 평소 문화예술 공연을 체험하기 힘든 최첨단 전자기기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교내 강당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교직원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악뮤지컬 공연도 열려 색다른 문화체험의 시간을 안겨주었다.

손승은(12.5년) 양은 "도시와 달리 홍천에는 영화관이 없어서 많이 아쉬었는데 우리학교에 직접 영화관을 설치해 주어서 좋다"며 "음향이나 화질이 실제 영화관처럼 섬세해 놀랐다"고 웃었다.

정희섭 교장은 "1천200여명의 학생들이 시청각실이 별도로 없었는데 불편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양질의 학습 공간이 생겨 감사하다"며 "기증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활용해 학생들이 다양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여을 소니코리아 사장은 "소니는 선진 HD기술로 만든 전자제품들과 디지털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어린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소외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메세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영상취재=이상학 기자, 편집=배삼진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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