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나에겐 코믹 연기도 정극 연기"

2008-06-05 アップロード · 192 視聴

영화 흑심모녀 기자시사회

(서울=연합뉴스) 코믹연기로 사랑을 받아온 배우 김수미가 공주병 할머니로 돌아왔다.

범상치 않은 모녀 삼대 김수미, 심혜진, 이다희가 사차원 꽃돌이 준(이상우 분)을 사이에 둔 은근슬쩍 흑심 로맨스가 큰 웃음을 선사하는 영화 흑심모녀(감독:조남호, 제공:예당엔터테인먼트㈜, 제작:이룸영화사)의 기자시사회가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치매에 걸린 엄마 김간난(김수미 분)과 트럭을 몰며 과일 장사를 하는 딸 박남희(심혜진), 스무 살 손녀 장나래(이다희) 등 3대가 함께 살다가 신비로운 분위기의 청년 준(이상우)을 만나면서 웃음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

김수미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할머니 역을 맡아 연기한 것에 대해 "미래의 내 모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치매 노인 연기를 했다. 극중에서 치매를 앓고 있지만 화려한 옷을 좋아하고 낭만에 젖어있는 노인이라면 가족들도 힘들지 않아 괜찮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코믹 연기의 대가라는 평에 대해 "내가 전하는 웃음의 메시지가 보시는 분들은 과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에게는 정극 연기와 다를 바가 없다. 지금까지 막말 대사도 많이 해왔지만 이 영화에서 절제하는 연기를 하는 것이 나에게는 그리 쉽지만은 않아 힘들었다"고 말했다.

줄거리로 보면 평범한 가족 드라마지만 제작진은 예쁘고 신비로운 영상으로 판타지의 옷을 입히고 배우들의 개인기로 코미디를 가미했다.

심혜진과 김수미는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이후 또 한 번 연기 호흡을 맞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수미는 "흑심모녀는 어느 집에서 있을 법한 가족의 모습이다. 진한 감동을 전하지는 않지만 웃음 속에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고, 여자인 입장에서 이 영화를 보면 다시 한 번 여자로서의 마음을 돌이켜보게 될 수 있는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흑심모녀에는 김수미, 심혜진과 함께 신예스타 이상우와 이다희가 가세해 가슴 따뜻하고 유쾌발랄한 가족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흑심모녀는 6월 12일 개봉.

영상취재.편집 : 이재호 PD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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