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대표 "18대 국회 개원 무산은 유감"

2008-06-05 アップロード · 35 視聴

(서울=연합뉴스) 임주현 기자 =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가 야권의 등원거부에 따라 18대 국회의 정상적인 개원이 무산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손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가진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이 국회 개원일인데 등원하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에 대해 국민들께 송구스런 맘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상적으로 국회에 참여해서 열심히 일하고 싶은 것이 모든 국회의원들의 마음"이라고 말하고 "그런 국회에 들어갈 수 없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고 강조했다.

박상천 공동대표는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은 정부.여당에 있다"며 "정상적인 국회 운영을 위해서라도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쇠고기 재협상에 대한 분명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야는 당초 오늘 18대 국회 개원식을 겸한 첫 본회의를 열어 국회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이명박 대통령의 연설을 들을 예정이었다.

(영상취재:이규엽 기자, 편집:임주현 기자)
mortar6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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