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철길공원 학교가 나선다

2008-06-05 アップロード · 431 視聴

【 앵커멘트 】
성북역과 신이문역 사이는 지난해 공원화 사업이 완료된 곳이죠. 그러나 관리가 안된다고 여러번 보도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곳을 정비하기 위해 이번에는 학교가 나선다고 합니다.
김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터 】
지난해 3월 성북역 인근 자투리땅이 공원으로 조성됐습니다.

그러나 지난 1월, 예산 부족을 이유로 상주 관리인대신 구청이 직접 관리에 나섰습니다.

이후, 6개월을 방치 된 채, 공원 여기저기에는 누군가 버린 쓰레기가 가득합니다.

뿐만아니라 대형 차들과 공사장 폐자재까지 여전히 방치돼 있습니다.

인근 고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로 이용되기도 하는 이곳은 저녁 6시 이후가 되면 후문을 닫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인터뷰 】
int. 라홍민 석관고 2년


【 리포터 】
학교에서는 공원과 학교의 경계를 이루는 6미터 높이의 방음벽이, 이 지역을 폐쇄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방음벽의 디자인을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 인터뷰 】
int.정예희 석관고 2년


【 리포터 】
기존의 답답했던 불투명 방음벽은 친환경 나무무늬로 디자인 한 투명 방음벽으로 교체됩니다.

학교 외벽도 옅은 갈색으로 바뀝니다.

이는 평소 우범지역이라는 이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학교 스스로가 나선 것입니다.


【 인터뷰 】
int. 임재수 교장/석관고등학교



【 리포터 】
공원화 사업이 완료된 후에도 여전히 우범지역으로 여겨졌던 석관고길.

【 스탠딩 】
이렇게 교체되는 새방음벽은 이번 달 말이면 공사가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C&M뉴스 김소영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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