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성질환자 무료 재활치료 프로그램 오픈

2008-06-05 アップロード · 84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종환 기자 = 한국희귀질환연합회는 5일 서울시 중구 봉래동 희귀.난치성질환자 쉼터에서 희귀.난치성질환자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료 재활 프로그램 오픈식을 개최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유니베라의 이웃사랑 성금 5천400여만 원을 한국희귀질환연합회에 전달하면서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무료 재활치료 사업은 앞으로 국내 희귀.난치성질환자에게 다양한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재활운동 전문가가 직접 지도해 주는 맞춤형 운동 처방인 ‘운동재활 프로그램’과 언어발달 및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언어치료 프로그램’ 등이 지원된다.

특히 환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을 길러주기 위한 웃음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한국희귀질환연합회 신현민 회장은 이 자리에서 “유니베라의 성금으로 지원되는 이번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들과 가족들이 심리적 안정감과 재활 의지를 높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희귀.난치성질환은 발병 원인과 치료 방법이 없는 질환으로 현재 국내에는 50만여 명이 희귀병에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촬영, 편집 : 김종환 기자

kk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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